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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삼척 동해왕 이사부 독도 축제

작성자등록일 2015-05-28 오후 5:22:00 ㅣ 조회수 6882

[2015 삼척 동해왕 이사부 독도 축제]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이사부 광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서기 512년에 있었던 신라장군 이사부의 우산국 복속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사부 독도 축제는,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다툼이 더욱 심해지는 요즘에 있어,

역사적인 사실을 부각시킴으로써,

“우리의 영토를 더욱 굳건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가자 바다로! 이사부 장군의 얼을 찾아..”라는 주제 아래,

출정일, 승전일, 개선일로 나뉘어 진행된 3일 간의 축제는,

 

이사부 장군의 넋을 기리는 숭모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 전시부스와 체험부스,

이사부 콜로퀴엄, 이사부 독도 전국가요제 등

9개 분야 40여 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출전일 축제이었던 29일에는 삼척문화원이 준비한

이사부 장군 숭모제가 우산국 복속 전쟁 출항지였던 

오분항에서 성대히 열렸고,

 

이사부 장군의 출정모습을 재현한 가두행렬과

문성고 마칭 밴드의 축하공연이 시내 주요 도로에서 이어졌으며,

 

시민과 관광객, 가수들이 함께 하는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사부 독도 축제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승전일 축제였던 30일에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 북청사자놀이와 

전통무예시연, 서바이벌 사격 체험, 전통복식 체험 등의 부스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재미난 경험을 제공했고,

 

이사부 장군과 독도 관련 전문가를 초빙한 이사부 콜로퀴엄과

독도 사계절 사진전이 삼척시립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개선일 축제였던 31일에는,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독도 수호등 만들기, 나무 사자상 제작 시연이 있었고,

 

150여 참가자의 치열한 예심을 거친,

이사부 독도 가요제 본선이 열려,

삼척 출신의 강정희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처럼 삼척시가, 이사부 장군과 독도라는 주제를 갖고,

3일간 진행하는 이사부 독도 축제는,

 

국력을 내세워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에 대해,

독도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명백히 한국 영토라는 것을

천명하는 큰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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