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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한탄강레포츠축제추진위원회는 22일 동송읍 양지리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내 최전방 토교저수지에서 국내와 일본, 미국, 캐나다 등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철원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열었다.

    1976년 저수지 완공 이후 처음으로 개방된 토교저수지에 뛰어든 참가자들은 출발신호와 함께 비무장지대 방면의 반환점을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으며 이어 철원평야에서 사이클 90㎞와 마라톤 21㎞에 도전했다.


    제2땅굴로 가는 도로변에 위치한 토교저수지는 6.25전쟁 이후 북한이 남쪽으로 내려오던 봉래호 물줄기를 돌리면서 철원평야에 극심한 가뭄이 들자 정부가 1976년 완공한 인공 저수지로 그동안 군 당국에 의해 민간인들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돼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