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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정뉴스 (2017.10.29-11.4)

제작 강릉시 (http://www.gn.go.kr) ㅣ 등록일 2017-10-27 ㅣ 조회수 4113

[All 이프로그램은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가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CJ헬로비전]

  헤드라인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대비해 강릉시가 올림픽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각 부서의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올림픽 유산 사업의 하나로 강릉시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관련 기록이 담긴 백서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우리지역 대표적인 성현, 율곡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제56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봉행되었습니다. 

 강릉소방서의 신청사 준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강릉문화를 위해 헌신하신 문화계 원로분들에게 특별문화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시, 올림픽 비상체계로 전환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대비해 강릉시가 올림픽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각 부서의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릉시는 보고회를 열어 아트센터와 월화거리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매주 단위로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하고, 스마일캠페인이 올림픽 유산으로 남도록 하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강원지역 규제혁신 토론회가 지난 23일 강릉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과 올림픽 개최도시 시장?군수, 중앙부처 관계자,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지역의 각종 규제혁신을 통해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이끌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월화거리 내 철도부지 매각과 동남아 관광객 양양공항 환승시 무비자 입국 허용, 한옥체험업의 이중규제 해소 등이 안건으로 부쳐졌고, 전문가와 소관부처 관계자의 대안 제시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올림픽 기록유산 될 올림픽 백서 제작

 올림픽 유산 사업의 하나로 강릉시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관련 기록이 담긴 백서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작년 3월, 한국사진작가협회와 사진과 영상 등 기록 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록유산 조정협약을 맺고 올림픽 기록 사진을 구매하는 등 백서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올림픽의 모든 기록이 담길 백서는 총 3편으로 제작되며 내년 6월 발간할 예정입니다.
  1편에는 세계속 강릉을 향한 7년의 올림픽 준비 대장정을 담고, 2편에는 세계로 피어난 강릉의 힘을, 3편에는 부록이 실립니다.


제56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우리지역 대표적인 성현, 율곡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제56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5일 서제를 시작으로 26일 대현율곡이선생제의 본제가 열렸습니다.
  경제부지사가 초헌관, 강원도 교육감이 아헌관, 강릉향교 전교가 종헌관으로 강원도 내 모든 향교의 유림과 시민이 참여해 오죽헌에서 봉행됐습니다.
  대현율곡이선생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 유교식 제례로 율곡 선생의 큰 뜻을 널리 기리기 위해 올해에도 문예 경축행사와 함께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강릉소방서 신청사 준공식 개최  

 

  강릉소방서의 신청사 준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4일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소방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강릉소방서 신청사는 유천택지 내에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지난 9월 완공돼 장비와 인력을 이전해 이미 9월 말부터 새 청사에서 소방활동을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신청사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됨에 따라 강릉소방서는 현대식 청사에서 한층 신속하고 강화된 재난대응태세를 갖추게 됐습니다.


문화계 원로 특별문화대상 수여


  강릉문화를 위해 헌신하신 문화계 원로분들에게 특별문화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강릉문화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원로를 위한 특별문화대상을 제작하고,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강릉시특별문화대상’ 수상자는 원로 언론인이자 수필가인 권혁승 백교효문화선양회 이사장으로, 지난 23일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권혁승 이사장은 사비로 핸다리 마을에 사모정 공원을 조성해 강릉시에 헌정하고, 세계유일의 ‘어머니길’을 탄생시키는 등 효 사상 세계화의 문화 공로를 인정받아 ‘강릉시특별문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Pine City, FINE 강릉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Pine City, FINE 강릉”입니다.
어느덧 올림픽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더 바빠진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강릉시 SNS서포터즈분들인데요, 오늘은 외국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강릉의 전통문화를 소개해드린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가보시죠.

◀S O V▶ 염지훈 / 강릉시 SNS서포터즈
호효만 / 강릉시 SNS서포터즈
가메이 스즈코 / 강릉시 SNS서포터즈
윤아름 / 리포터
(안녕하세요~저희는 강릉시 SNS서포터즈입니다. 외국인들에게 강릉소식을 알리고 있는 영어담당 염지훈입니다. 저는 중국어 담당 호효만입니다.
저는 일본어 담당 가메이 스즈코입니다. 네~저는 리포터담당 윤아름입니다. 보시는것처럼 저희가 이렇게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데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강릉의 전통문화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곳은 강릉 오죽한옥마을인데요, 여러분 준비되셨죠?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네~어디서부터 둘러볼까요? 자~오세요)

강릉시 SNS서포터즈와 함께 온 곳~바로 강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강릉오죽한옥마을입니다. 한옥의 아름다움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인데요, 한복을 곱게 입은 네 사람이 거니는 모습이 어우러져 운치를 더합니다. 19동의 32개의 객실이 있는데요, 복층이 있는 곳도 있구요, 겨울에 장작을 지피는 방도 있습니다. 모습은 전통을 간직하면서도 생활하는데 불편함 없이 현대식 시설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I N T▶ 호효만 / 강릉시 SNS서포터즈
(인터뷰 ? 질문 :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 안으로 들어왔잖아요. 쫌 어떤 느낌이 들어요?
답변 : 너무 아름답고 나무 냄새 좋아요. 그리고 온돌 직접 만져보니까 따뜻하고 겨울에 여기서 자면 너무 좋아요.
질문 : 맞아요. 겨울에 여기 엄청 따뜻해요.)

몇몇 객실에는 온돌방이 있습니다. 아궁이가 있어서 직접 불을 떼주는 전통방식의 난방을 하는데요, 뜨끈한 아랫목이 주는 포근함~외국인에게 한국의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 N T▶ 염지훈 / 강릉시 SNS서포터즈
(인터뷰 ? 질문 : 혹시 리포터님 이게 무슨뜻인지 아세요?
답변 : 글쎄요 뜻은 모르겠는데.. 입지 7관 307호. 호실 아닙니까?
질문 : 호실도 맞는데요, 강릉오죽한옥마을 전 객실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도덕교과서와도 같은 격몽요결, 이이 선생님이 쓰신 내용에 따라서 객실 이름이 네이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답변 : 와~여러분 박수~역시 SNS서포터즈는 달라도 다르네요. )

격몽요결은 율곡이이 선생이 편찬한 책으로 최고의 인성교과서로 알려져 있죠.
입지와 지신, 독서, 사친 등 객실 이름이 격몽요결의 10가지 의미로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얼마전 개관한 강릉오죽한옥마을의 체험단지인데요, 이렇게 다양한 전통체험놀이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환영인데요, 그네와 널뛰기, 투호놀이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이번엔 강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를 찾았습니다. 지식과 문학적 열정이 뛰어났던 여인 난설헌 허초희, 그리고 조선 중기 개혁을 펼친 사상가이자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인 교산 허균. 두 오누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I N T▶ 가메이 스즈코 / 강릉시 SNS서포터즈
(인터뷰 ? 질문 : 실제로도 외국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까요?
답변 : 네, 의외로 여기 허균 허난설헌 공원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되게 좋아하세요. 그러니까 우리 앞으로 여기를 많이 홍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질문 : 많이좀 해주세요
답변 : 네 알겠습니다. )
생가를 나와 기념관 쪽으로 걸어가다보면 허난설헌 동상도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
중국에서는 허난설헌이 천재 여류시인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I N T▶ 호효만 / 강릉시 SNS서포터즈
(인터뷰 ? 질문 : 허난설헌은 중국분들이 좀 많이 알고 계시다고 하던데..맞아요?
답변 : 그럼요. 허균 누나로도 유명하지만 천재 여성 시인으로도 유명해요. 그래서 중국 사람들도 많이 와보고 싶은 곳이예요. 여기)

생가 옆 기념관도 둘러보는데요, 두 문인의 일생과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죠. 조선 당대 최고 명문가의 후예였던 허균. 하지만 사회 모순을 비판하며 자유분방하게 살았구요, 홍길동전을 써냈습니다. 또 허난설헌은 섬세한 필체와 여성 특유의 감각으로 시를 표현했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허균 허난설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구요,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자~이번에는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에 오시면 꼭 체험해보면 좋을 전통차 체험관으로 가봅니다. 편안히 앉아 차 한잔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데요,

◀S O V▶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시면 두 가지의 방법으로 전통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나는 천원을 내고 내려 주시는 차를 마시는 방법이 있구요, 또 하나는 미리 예약해서 직접 다도체험을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그럼 다도 예절을 한번 살펴볼까요? 오늘은 임영다도회에서 다도체험을 도와주셨는데요, 팽주와 시자 역할을 하시는 두분이 계셨습니다.
차를 내리는 모든 행동은 고요하고, 단아하면서도 정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S O V▶ 강수은 / 임영다도회
(잔에 차를 따를때는 각 잔마다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서 따라 드립니다. 그리고 맨 처음 따라 낸 잔은 팽주 몫이예요. 팽주가 아~차가 잘 우려졌구나~ 먼저 가늠을 한 후에 대접을 하게 되는거죠.)

팽주가 손님께 대접할 차를 우리고 시자는 받들어서 손님께 차를 전해드리는데요,
차는 눈으로 먼저 보고, 코로 향을 맡고, 입으로 맛을 본다고 합니다. 우리 SNS서포터즈분들도 정성껏 우려낸 차를 마셔보는데요, 앞에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로 차는 살짝 고개를 돌려 맛을 봅니다. 참 단아하죠?

오늘 외국분들에게 강릉을 알리는 SNS서포터즈분들과 강릉의 전통문화체험을 해봤는데요, 앞으로도 강릉 홍보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게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어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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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강릉시정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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