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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정뉴스 (2017.11.5-11.11)

제작 강릉시 (http://www.gn.go.kr) ㅣ 등록일 2017-11-03 ㅣ 조회수 4040

[All 이프로그램은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가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CJ헬로비전]

<헤드라인>

  오는 12월, 원주 강릉 복선전철의 개통을 앞두고 강릉시가 출발역과 운임 등 막바지 조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올림픽 G-100일을 기념해 강릉 곳곳에서 전통 문화 예술 행사들이 가득 펼쳐졌습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신사임당의 고귀한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신사임당미술대전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로 그동안 답답했던 시야가 확 트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올림픽 이후 고속열차 출발은 서울역으로...

 

 오는 12월, 원주 강릉 복선전철의 개통을 앞두고 강릉시가 출발역과 운임 등 막바지 조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속열차의 올림픽 수송기간은 2018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인천공항에서 강릉 16회, 서울에서 강릉 10회 등 하루 편도 51회가 운행됩니다.
  이 기간 정차역은 서울, 청량리, 횡성, 진부 등 총 11개 역을 대상으로 수요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올림픽 이후에는 서울역 20회, 청량리역 6회 운행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입니다.
  KTX요금은 서울역에서 강릉까지 27,200원으로 예상되지만 할인율을 적용해 2만5천원 안팎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할 방침입니다.


올림픽 G-100, 전통 문화 행사 다양하게 열려

 올림픽 G-100일을 기념해 강릉 곳곳에서 전통 문화 예술 행사들이 가득 펼쳐졌습니다.
 지난 10월 28일, 강릉역에서 월화거리, 대도호부관아를 잇는 도로에서 강릉 대도호 부사 행차가 재현됐습니다.
 취타대와 부사수행, 기수단, 풍물패의 행렬이 이어졌고, 뒤를 이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2018명의 시민들이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에 동참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 스스로가 만든 대한민국 한복 퍼레이드를 통해 올림픽 붐업 열기도 높이고, 대한민국의 전통미도 뽐냈습니다.
  또한 대도호부관아에서는 합동 도배례가 진행됐고,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월화거리에서는 거리공방축제가 열렸습니다.
  G-100일인 11월 1일 시청 로비에서는 올림픽 성공개최 응원메시지 전시회가 마련돼 올림픽의 열기를 높였습니다.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입니다.
  강릉시는 10월 30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훈련 3일차에는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현장대응훈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11월 1일, KTX 강릉역사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화재와 붕괴의 복합 재난 발생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 등 17개 기관?단체 6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신사임당 미술대전 시상식 열려

 

 신사임당의 고귀한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신사임당미술대전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미술대전엔 총361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총 298점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한국화와 서양화, 공예, 디자인, 조소 등 평면분야인 1부 대상은 여주시의 김근혜씨가 수상했고, 문인화와 서예 분야인 2부 대상은 동해시의 고희순씨가 받았습니다.
  제18회 신사임당 미술대전의 전시회는 11월 19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제10회 추천?초대작가전이 개최됩니다.



동해안 군 경계철책 제거로 확트인 바다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로 그동안 답답했던 시야가 확 트였습니다.
  강릉시의 숙원사업이었던 군 경계철책 제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철책이 걷히자 시원한 바다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에 철거한 군 경계철책은 총 5.2km로 강문에서 안목해변 3.5km 연곡해변 0.7km, 금진해변 1km입니다.
  철책의 대체 장비로는 해안 복합감시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강릉시는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강릉에 남아 있는 군 철책을 모두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입니다.


Pine City, FINE 강릉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Pine City, FINE 강릉”입니다.
한양의 정동쪽 바닷가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정동진~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정리하며 일출을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을 찾을텐데요, 일출만 보고 가시면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정동진의 멋진 볼거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세계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역, 정동진역에 찾아왔습니다. 이제 곧 연말이 되면 이곳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일텐데요, 정동진에 와서 뭘해야될까 고민이신 분들에게 제가 정동진에서 일출과 함께 즐길수 있는 멋진 볼거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멋진 일출명소로 유명한 정동진. 해마다 연말이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의 모래시계 회전식과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데요, 일출만 보고 가기엔 너무 아쉬운 맘이 들때가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 정동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박물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정말 바다가 예술입니다. 마음이 뻥 뚫리는데요, 바로 이곳이 정동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이색 박물관이 있는 곳입니다. 사실 이곳 자체만으로도 이미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는데요, 미술관과 조각공원이 함께 하는 예술공간입니다. 지금부터 둘러보도록 할게요.

정동진역을 기준으로 북쪽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곳인데요, 고구려 시대 강릉지역을 부르던 명칭인 하슬라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예술정원인데요, 먼저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정말 창의적인 예술작품들이 많았는데요,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 조각 작품들은 자연과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줍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아트월드에 오셔서 이 작품 안보신 분들은 아마 안계실 것 같아요. 바다의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비너스 상인데요, 이 좋은 기운을 제가 여러분께 팍팍 드릴게요~자 받으세요)

걸으면서 만나는 조각 작품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은 그 공 간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멋진 힐링이 되었습니다. 자~그렇다면 이제 이곳을 찾은 진짜 이유~이색 박물관으로 들어가봅니다.

◀I N T▶ 박신정 / ㅎ아트센터 대표
(인터뷰 - 질문 : 안녕하세요~이곳에 아주 특별한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도대체 어떤 박물관이예요?
답변 : 거짓말 해보신적 있으세요?
질문 : 아~거짓말이라..어쩔수 없이 해본적은 있지만요, 자주하는 편은 아니예요.
답변 : 최초의 인공지능이라고도 해요. 동화속의 최초의 인공지능이 나타난 것이 피노키오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질문 : 아니 그럼 이곳이 피노키오 박물관인거예요? 피노키오를 봐야될 것 같은데 어느쪽으로 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
답변 : 여기가 고래뱃속의 터널이거든요. 고래뱃속을 현대미술가가 설치미술 형태로 만들어놓은겁니다.
질문 : 아니 입구가 이쪽이예요?
답변 : 네네 이쪽으로 통과하시면 피노키오 박물관이 나옵니다.
질문 : 아니 입구부터가 뭔가 심상치가 않아요. )

이곳이 바로 피노키오 박물관의 입구되겠습니다. 신기하죠? 실제 동화속 내용을 바탕으로 이렇게 설치해놓은 점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어때요? 진짜 고래뱃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나시나요? 피노키오의 모험심으로 고래뱃속까지 들어가게 된 내용을 그대로 옮겨온거죠.

◀R E P▶ 윤아름 리포터
(질문 : 와~피노키오가 들어갔었던 고래뱃속을 체험해 본 느낌인데요, 자 이번에는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셔야할 것 같아요. 사방이 다 막혀있어요.
답변 : 이쪽입니다. 네~빛을 향해서
질문 : 박물관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따라오세요)

고래뱃속 터널을 나오면 외부로 연결됩니다. 미로같은 박물관 찾기~이곳에서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피노키오 박물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짜자잔~피노키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줄에 매달린 마리오네트 피노키오부터 다양한 피노키오가 있었는데요,
◀I N T▶ 박신정 / ㅎ아트센터 대표
(인터뷰 ? 피노키오 박물관을 만든 이유는 현대미술이 워낙 난해하고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 인형이라는 대중적 주제와 현대미술을 결합해서 좀 더 창의적으로 동화를 전달하는데에 저희 박물관의 목적이 있습니다.)

1883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가 발표한 동화 피노키오는 착한 목수 제페토가 나무를 깎아 만들어 피노키오라 이름을 붙였죠.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를 움직이는 사람으로 만든것처럼 이곳의 피노키오들도 다양한 작가들에 의해 생명력을 얻었습니다. 동화속 주제를 재해석한 것이 이곳 박물관의 포인트인데요, 동심과 교훈까지 담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I N T▶ 한병두 / 경기도 평택시
(인터뷰 ? 질문 : 아이들과 함께 아버님도 막 즐기시는 모습을 봤어요. 와보시니까 어떠세요?
답변 : 저희 어렸을 때하곤 다른거니까 체험할 수 있어서 왔는데 동심의 세계도 있고, 저희들 했던 것 보다 더 괜찮을 것 같아서 애들한테요, 그런데 제가 더 즐거웠던 것 같은데요)

지금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 이 인형은 피터팬에 등장하는 팅커벨 요정인데요, 이 박물관 안에서 가장 많은 관절을 보유한 마리오네트 인형입니다. 관절마다 매달린 끈은 어쩌면 생명을 불어넣는 영혼의 숨결과 같은 작용을 하는게 아닐까요~거대한 나무 피노키오도 볼 수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센서에 따라 함께 춤을 추는 제페토 할아버지까지 만나봤습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우와 진짜 열심히 움직이시네~ 제페토 할아버지~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피노키오 잘보고갑니다. 또올게요)

그래요~~피노키오 박물관 또 놀러와요~~~

피노키오 이야기가 강릉에서 어떻게 재창조되었을까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둘러보고 나니까 현대미술과 동화가 만나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이뤘다는 점에서 정말 많은 영감을 받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정동진에 오신다면 이곳 꼭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지금까지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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