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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정뉴스 (2017.12.17-12.23)

제작 강릉시 (http://www.gn.go.kr) ㅣ 등록일 2017-12-15 ㅣ 조회수 1581

[All 이프로그램은 모든 연령대의 시청자가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CJ헬로비전]

헤드라인 :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해 건립된 강릉 아트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습니다.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강릉시가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긴급복구체계를 운영합니다.

시민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주예술마당에 별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소나무를 테마로 조성된 강릉 솔향수목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연간 입장객이 역대 최다 인원을 경신했습니다.

올림픽 기간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 문화올림픽 중심역할 기대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해 건립된 강릉 아트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습니다.
  강릉 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1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기존의 문화예술관을 리모델링한 소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공연장입니다.
  지난 15일, 강릉시민과 관계자 등 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관 축하 공연과 함께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올림픽 기간 동안 감동과 환희의 다양한 올림픽 공연이 펼쳐집니다.
  한편, 개관을 기념해 박칼린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쇼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나윤선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번 달 펼쳐집니다.

 


올림픽 비상급수체계 구축, 물 걱정 없다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강릉시가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긴급복구체계를 운영합니다.
  현재 하루 7만5천톤의 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올림픽 기간중에는 하루 9만6천톤 가량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선수촌과 미디어촌 지역의 급수는 유천 배수지에서 공급하도록 시설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시에는 홍제배수지에서도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상황실을 설치했고, 정수장과 배수지별 보안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상황실에서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중앙통제시스템을 구축했고, 올림픽 기간 중 저수율과 수질상황, 급수시설전반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명주예술마당에서 다양한 공방 체험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주예술마당에 별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들과 예술단체의 연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명주예술마당. 이곳에 다양한 공방 체험을 할 수 있는 별관이 신축돼 지난 13일,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 등 150여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명주예술마당 별관 지하1층에는 도예, 유리, 발효공방이 1층에는 목공방과 전시장 2층에는 조리와 섬유공방,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섰습니다.
 별관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공방 체험이 가능합니다.
 문의 : 명주예술마당 운영사무실 033)647-6803


강릉솔향수목원 역대 최다 입장객 수 경신

 전국 최초로 소나무를 테마로 조성된 강릉 솔향수목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연간 입장객이 역대 최다 인원을 경신했습니다.
  정식 개원한 2013년에는 19만 6천여명, 2014년 18만 9천여명, 2015년 17만여명이 강릉 솔향수목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10월말까지의 입장객수는 20만4천4백여명으로 12월도 되기 전에 역대 최대 연간 입장객 수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10월까지 누적 총 입장객 수는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에서 강릉솔향수목원에 올림픽 기간동안 야간 미디어아트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대비 임시 주차장 조성

 올림픽 기간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경기장과 선수촌, 주요관광지를 오가는 지역인 경포, 강문, 안목, 교동, 포남 등 9개 지구 6만제곱미터에  임시주차장이 들어섭니다.
  오는 12월 말까지 1,7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되는데 이번 임시주차장은 올림픽 기간중에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Pine City, FINE 강릉 >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Pine City, FINE 강릉”입니다. 서울 강릉 고속철도의 강릉시내구간이 지하로 건설되면서 지상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강릉도심의 명품 휴식.문화공간! 월화거리가 탄생했습니다. 오늘은 ‘걷고 싶은 거리’ 월화거리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전에 먼저 천년전 과거로 시간여행 한번 떠나보실까요?

때는 바야흐로 신라시대~ 신라 29대 태종 무열왕(김춘추)의 5세손인 무월랑은 명주에
공부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한 여인을 보게 되는데.. 무월랑은 금세 사랑에 빠졌다.

◀S O V▶ (자막 : 아니 어느댁 처자가 이리도 아름답더냐)

그 여인은 바로 연화아씨.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끌려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
연화아씨는 무월랑에게 글공부에 힘써서 입신양명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무월랑은 연화의 말에 다시 경주로 돌아가 과거공부에 전념할 것을 약속한다.
한편, 이를 모르는 연화의 집에서는 딸의 혼처를 정하게 되고, 혼례 올릴 날을 정한다.
이를 안 연화가 편지를 써 연못 속 물고기를 향해 말하는데..

◀S O V▶ (자막 : 내 마음이 담긴 이 편지가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구나)

그 간절한 마음이 잉어를 통해 무월랑에게 전해지고,
무월랑은 급히 명주로 달려와 연화에게 결혼을 청하니..
이 두 사람이 바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것이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 전호준 리포터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잘 보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이 설화를 테마로 한 월화거리로 가보실까요?)

지난 12월 7일 드디어 월화거리가 공개됐습니다.
무월랑의 ‘月’자와 연화부인의 ‘화’자를 따서 월화거리로 이름지었고,
반세기동안 강릉도심을 관통해 열차가 달렸던 철도길이
KTX의 시내구간 지하화를 통해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되었습니다.

◀R E P▶ 윤아름 리포터 ,전호준 리포터
김동희 / 강릉시 올림픽도시정비단 철도정비과 팀장
(지금부터 저희가 월화거리를 걸어볼건데요, 같이 가실분이 계시죠. 그럼요 그럼요. 강릉시 올림픽도시정비단 김동희 팀장님 모시겠습니다. 팀장님~반갑습니다.
인터뷰 ? 질문 : 기다리고 고대하던 월화거리가 드디어 공개가 됐습니다.
어떤 거리예요?
답변 : 월화거리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는데 이 고장의 유일한 전설이 하나 있는데 그 전설을 테마로 저희가 총 5개 주제를 둬서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걸어가시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야지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아~궁금해요 궁금해~긴말 필요없습니다. 가야되요 가야되. 출발하죠. 출발)

월화거리는 말 나눔터 공원에서 부흥마을까지 2km에 이르는 길인데요,
두 리포터와 팀장님은 말나눔터 공원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첫 번째 테마 “숲길과 임당광장”구간입니다. 말나눔터 공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옛 한전까지 이르는 길은 숲길로 조성했습니다. 이 숲길은 강릉의 자랑 소나무와 느티나무, 마로니에, 그리고 크고 작은 나무를 심어서 4계절이 존재하는 도심 속 숲길로 만들었습니다.

◀I N T▶ 김동희 / 강릉시 올림픽도시정비단 철도정비과 팀장
(인터뷰 ? 질문 : 어떻게 이 돌로 의자를 만들 생각을 하셨어요. 답변 : 저희가 그 역사적 의미를 찾다 보니까 21km대관령 터널에서 돌이 나오는걸 목격했어요. 그런데 그 돌을 다 파쇄하더라구요. 그러지 말고 이게 역사적 의미가 있으니까 우리 월화거리에 갖다놓고 사람들에게 공개시켜서 의미를 높여보자~그런의미에서 갖다 놓은거예요.)

숲길과 임당광장의 돌로 만든 벤치는 고속철도 구간 대관령 터널을 뚫을 때 나온 돌이라는거 기억해주세요~
이어서 월화풍물시장입니다. 풍물시장은 지난 7월 먼저 월화거리에 들어서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는데요, 강릉만의 특색있는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풍물시장의 벽면에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옛 사진도 걸려있었는데요,

◀I N T▶ 임상명 / 강릉시 포남1동
(인터뷰 ? 질문 : 옛날에 비해서는 뭐가 어떻게 바뀌었어요?
답변 : 옛날에는 기차가 다니고 집도 많이 허물어져 있었고, 그게 드러나니까 눈으로 참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지으면서 집을 새롭게 건설하고 참 얼마나 잘됐어요.
질문 : 거리가 너무 아름답죠 그쵸.
답변 : 너무 너무 잘됐어요.)

이번엔 역사생활문화광장인데요, 이곳은 강원도 문화재 제6호 보진당과 천년의 숨결을 자랑하는 강원도 기념물 제64호인 은행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왠지 신라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월화거리의 랜드마크가 될 계단인데요, 이 계단을 오르면 월화교와 연결됩니다. 강릉철교가 보행자 육교인 월화교로 변모했는데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강릉시의 전경~참 아름다웠습니다.

◀R E P▶
(오~이거 뭐지? 아니 이것좀 보세요. 남대천이 발 아래에 흐르네요. 아휴 놀래라~
와~스릴 만점. 어떻게 사람을 이런데로 떠밀지?미안 미안 )

월화교 가운데에는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하늘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 아찔했는데요, 이렇게 재미있게 월화교를 건너면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설화가 얽힌 월화정이 보입니다.
2층 목조누각인 월화정에 오르면 남대천과 강릉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월화정을 소개하는 비석은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사랑을 이어주었던 잉어가 하트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R E P▶ 자막 : 월화거리를 걸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막 : 월화거리는 “밥”이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처럼 매일 걷고 싶은 거리다!
자막 : 월화거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이탈리아 베로나처럼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전설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을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

(인터뷰 ? 질문 : 월화거리를 쭉 걸어왔는데요, 월화거리를 걸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호준씨부터
답변 : 월화거리는 밥이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처럼 매일 걷고 싶은 거리다.
질문 : 와~ 진짜 멋있다. 자~우리 팀장님은 뭐라고 정의를 해주실수 있을까요?
답변 : 월화거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탈리아 베로나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었듯이 월화거리도 월화 전설을 통해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 : 이렇게 멋진 월화거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어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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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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