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H 홈 > 포토갤러리

Untitled Document
내용보기
제목 석탄문화 민속시연 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0-24 조회수 8671
2008.10.15  14:29

6,70년대 우리나라 산업의 원동력이던 석탄산업의 중흥과 쇠퇴를 그린 삶의 모습이 민속시연으로 재연된다.
  탄가루가 날리는 어두운 막장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하였던 산업역군들. 하지만 지금은 진폐증으로 순간순간 숨쉬기도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재가진폐 환자들이 모여 석탄의 발견부터 채굴과 수송,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쓰여지기 까지의 전 과정을 시연한다.
  사북읍(읍장 : 김삼기)에서는 2008년 10월 19일(일요일) 12:30 제33회 정선아리랑제 넷째날 9개 읍․면 민속시연에서 사북지역의 광산역사를 재연하고자 “땅에서 흑진주를 캐다”라는 주제로 막장의 생활을 민속시연으로 승화시킨다.
  금번 민속시연은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사북지역의 광산역사와 ‘인생막장’이라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했던 광부들의 삶의 애환을 재연하고 정선아리랑을 접목시킴으로서 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그 당시 광부로 일했던 재가진폐환자 노인들이 출연하여 그 생생함을 더한다.
  강냉이죽으로 연명하던 시절 탄맥 발견으로 채굴이 시작되어 희망을 찾아 굴진 준비작업을 하고  채굴을 하여 생활이 윤택하게  되자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는 내용으로  석탄산업의 쇠퇴로 인한 폐광과 더불어 잊혀져가는 과거 탄광촌의 생활상을 되돌아보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탄광노동자들의 역할을 이해하며 또한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벌어지는 삶의 극한 도전을 교훈으로 삼고자 민속시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검은땅에서 과거의 영화를 뒤로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는 사북은 땅속에 묻혀있는 광부들의 애환과 혼을 우리가 영원히 간직하여야 할 유산으로 보고 이를 보전하고자 한다.

제공 : 정선군
이전 다음
첨부파일 http://vod12.igbs.kr:8080/iGbs_PHOTO_MEDIA/20081024_1009석탄문화민속시연.jpg


점수 평점 : 0점



소셜댓글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SNS 포스팅 댓글

    등록된 포스팅 댓글이 없습니다.

  • 현재 1 페이지 / 총 43 페이지
공지사항 목록